◇다기능 안전고압호스를 이용한 하수관거 비굴착 전체 보수 공법.(사진제공=한국종합기술)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한국종합기술(023350)(이강록 사장·이하 한종)은 다기능 안전고압호스를 이용한 하수관거 비굴착 전체 보수 공법에 관한 건설신기술 711호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다기능 안전고압호스를 이용해 관거 전체를 동시에 경화·양생함으로써 공사기간을 기존기술대비 30% 이상 단축시키고 경제성 또한 20% 향상시키는 것이다.
한종은 다기능 안전고압호스를 통해서 별도의 배수시설 없이 응축수를 배출하고 작업자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굴착에 따른 교통, 관폐기물, 재료 사용을 최소화한 녹색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한종 관계자는 "최근 비굴착 보수공법에 대한 공공부문수요와 기존 하수관거 노후화로 인한 정비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시장에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중국 등 신흥 개발도상국의 하수관로 선진화에 유용한 기술로 수출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71명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이강록 사장이 이에 포함돼 대통령을 수행하게 된다.
한종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3건의 사업을 수주해 수행 중에 있으며 향후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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