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로엔케이(006490)는 PLC칩 제조기업 파워챔프가 지난 8월 그린 정보기술(IT) 분야이 녹색 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로엔케이는 파워챔프의 지분 33.2%를 보유하고 있다.
파워챔프는 PLC통신용 시스템온칩(SoC) 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고, 이 기술이 적용된 K2칩은 국제표준(ISO/IEC12139-1)과 저전력(소비전력 3.6W이하) 기준을 만족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녹색기술인증으로 다시 한번 K2칩의 우수성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PLC칩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따.
이어 "최근 코스닥시장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녹색인증기업에 대한 경상이익과 매출액, 시가총액,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이 면제되는 등 상장 심사요건 완화돼 상장될 경우, 투자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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