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5개월 연속 감소세 마감..7월 4% 증가
입력 : 2013-08-28 11:00:00 수정 : 2013-08-28 11:00:00
(사진=한승수)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미분양 아파트가 7월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총 6만7672가구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2600가구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4.1부동산대책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신규 등 증가분이 지난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은 경기 김포에서 신규 미분양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2825가구 증가한 3만5326가구를 기록했다.
 
지방은 경남 등을 중심으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기존 미분양이 감소하며 전월보다 소폭 줄었다. 7월 미분양은 총 3만2346가구로 225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은 2만9689가구로 전월과 비교해 405가구 증가했으며, 85㎡ 이하는 3만7983가구로 2195가구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얼대비 668가구 감소한 2만6526가구를 기록,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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