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박영선 의원 논문표절 의혹제기
2013-08-27 17:19:36 2013-08-27 17:23:0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박영선 민주당 의원에게 법제사법위원장 사퇴와 민주당 제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박 의원의 1998년 서강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지상파 TV 뉴스의 시청률과 편성의 상관관계 연구’는 1992년 최양수 연세대학교 교수의 연구논문 ‘시청률 결정요인으로서의 인접효과에 관한 연구’, 1997년 최종라씨의 연세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TV뉴스 시청행태에 관한 연구’를 광범위하게 표절했음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 측은 ▲ 논문 표절에 대한 박영선 의원 입장 ▲ 박영선 의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 ▲ 박영선 의원에 대한 민주당 출당 조치 등을 요구했다.
 
김진태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장은 사법부 구성원 인준•법률안 최종 심사 권한의 중심에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양식이 요구됨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말을 일삼고 논문을 표절하는 등 자격 미달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김현우 기자)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