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때이른 장마 수혜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위닉스(044340)가 1000억원 규모의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이후 해외발 수요확대가 기대된다.
2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위닉스는 전날보다 4.65% 하락한 7800원을 기록중이다.
장초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반면, 해외발 대규모 수주로 인한 추가적인 반등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위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해외 A사로부터 총 8700만달러 규모(한화 980억원) 규모의 공기청정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1400억원) 대비 75%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8월 20일까지이며 위닉스는 5개년에 걸쳐 공기청정기를 분할 납품하게 된다.
위닉스는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74% 오른 1123억원, 영업이익은 272% 증가한 125억원을 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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