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감자별'선 술·여자 밝히는 '노는할배'
입력 : 2013-08-22 10:54:18 수정 : 2013-08-22 10:57:31
(사진제공=tvN)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이순재가 tvN 새 시트콤 '감자별2013QR3'(이하 '감자별')에서 '노는할배' 캐릭터로 등장한다.
 
'감자별' 제작진은 22일 이순재의 캐릭터 포스터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순재는 요크셔테리어 인형을 품에 안고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이순재는 애완견 요크셔테리어를 자식처럼 유달리 사랑하는 노송 역을 맡았다.
 
젊어서 술과 연애를 좋아했고 손자들에게도 여자를 많이 만나볼 것을 권하는 인물이다.
 
이순재는 '꽃보다 할배'에서도 동물만 보면 눈을 떼지 못하고 먹이를 주거나 그윽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여 '숲속의 친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감자별'은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멘붕 스토리를 담는다. '하이킥' 시리즈에서 김병욱 감독과 수년간 호흡을 맞춘 스태프들이 다시 한 번 뭉쳤다.
 
'감자별'은 오는 9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함상범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