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위, 전국 8대 권역 문화현장 방문
2013-08-12 14:20:44 2013-08-12 14:24:1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달 25일 출범 이후 첫번째 활동으로 '문화융성을 위한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를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토론회는 13일 광주·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북(14일), 부산·경남(20일), 대구·경북(23일), 대전·충남(27일), 충북(28일), 강원(29일), 제주(30일)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를 통해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가치를 지역과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각 지역의 특수성과 문제점을 파악해 문화융성 정책 수립의 기초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문화 분야 전반에 걸친 지역 원로, 단체 대표, 전문가, 현장 활동가, 언론 등이 참여해 '문화융성 실현과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전국 순회 토론회를 마무리한 후 각 지역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하고 정리해 위원회 소속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조사·논의 과정을 거쳐 10월 문화의 달에 발표하는 새 문화정책의 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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