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레인TP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문지애 전 MBC 아나운서가 배우 류승룡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등이 소속된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7일 프레인TPC에 따르면 문지애 전 아나운서는 약 4개월 간 휴식기를 갖고 몸과 마음을 추스린 뒤 계약을 맺었다. 프레인TPC에는 류승룡과 오상진을 비롯해 김무열, 이초희, 양익준, 박지영 등이 소속돼 있다.
그는 "앞으로 시사교양과 보도뿐 아니라 요리·교육·아동 청소년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에 도전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경험과 전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하기 교육 등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에도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문 전 아나운서는 2006년 MBC 공채로 입사해 '불만제로', '생방송 화제집중'을 진행했고,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로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MBC 노조의 파업에 참여한 뒤 앵커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지난 4월 MBC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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