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경영효율화 위해 분할 결정
바이오-lcd-의약품 유통 분리 경영나서
2013-08-02 16:10:24 2013-08-02 16:13:2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테라젠이텍스(066700)는 2일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사업부와 의약 유통사업부를 분할해 각각 신설회사(가칭 테라젠테크, 테라젠헬스케어)를 설립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제약사업부문과 유전체사업부문은 존속회사(테라젠이텍스)가 담당한다.
 
분할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분리경영을 통한 경영효율성과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것으로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영위험 분산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분할 방법은 분할되는 회사가 각각의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 분할 방식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9월 30일이며 분할후 존속회사는 상장법인, 2개의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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