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출범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코넥스 시장에서 하이로닉이 가장 높은 주목을 받고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컨설팅 전문기업 서울IR과 장외주식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
www.38.co.kr)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공동으로 장외 투자자 3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넥스 상장 이후 가장 주목받을 기업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가장 주목 받을 기업으로 하이로닉이 587표(17.5%)로 1위를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스탠다드펌이 569표(17.0%), 엘앤케이바이오도 534표(16.6%) 등이 뒤를 이었다.
5% 이상 지지를 받은 기업으로는 메디아나 201표(6.0%), 랩지노믹스 198표(5.9%), 퓨얼셀파워 187표(5.6%), 웹솔루스 161표(4.8%)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상위 순위 기업의 코넥스 첫날 평가가격 대비 종가 등락률을 보면 기대를 모았던 하이로닉은 359.35% 올랐으며, 스탠다드펌과 엘앤케이바이오도 각각 300.31%, 293.0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평가액 대비 상승률이 높은 기업으로 엘로페어(360.00%), 비앤에스미디어 (337.13%), 아진엑스텍 (241.91%), 퓨얼셀 (241.16%), 에스에이티이엔지 (210.30%) 상승했다.
한편, 상장 총 21개 기업중 첫날 20개 기업이 거래가 성공되었으며 그중에 하이로닉, 태양기계, 엘로페어, 아이티센시스템즈가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자료 제공 = 서울IR,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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