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중국 홈쇼핑 공급확대..100만달러 추가투자
2013-06-20 10:59:31 2013-06-20 11:02:2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제닉(123330)은 중국 홈쇼핑 공급확대 준비를 위해 중국 판매법인에 1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닉 관계자는 "이번 100만달러의 증자비용은 한국 제닉의 마스크팩 수입에 관한 세금등 부대비용 용도로 사용했다"며 "향후 중국 현지 판매법인의 유통전문인력이 중국내 홈쇼핑과 대면 영업을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중국내 홈쇼핑 판매지역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닉은 현재 중국에 생산법인과 판매법인 2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공장에서는 중국 화장품회사로의 OEM/ODM 방식의 중국내 생산판매를 진행 중이다. 중국의 판매법인은 홈쇼핑 등 유통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한국 제닉으로부터 마스크팩등 화장품을 수입해 판매할 예정이다.
 
제닉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 화장품 업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생산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빠르게 생산량이 증가할것으로 보인다"며 "생산법인의 생산개시와 판매법인의 중국 홈쇼핑으로의 수입 판매준비로 인해 하반기에는 양사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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