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모바일오피스사업 고성장 뚜렷-신한證
2013-05-14 08:10:34 2013-05-14 08:13:3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인프라웨어(041020)에 대해 모바일 오피스 수위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기업 본연의 고마진 성장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오피스 사업은 외형과 수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유율 확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 오피스 부문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올해 78%로 증가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하는 세계 1위의 기업으로 사업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디바이스 고도화와 대화면 태블릿 보급에 따른 성장을 기대했다.
 
매출은 올해 454억원, 내년 774억원으로 매년 60% 이상씩의 고성장이, 영업이익률은 올해 33.1%, 내년 36.7%로 수익성 제고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됐다.
 
최 연구원은 "올해 자회사 손익 개선도 주목해야 한다"며 "30개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과 카카오톡 플랫폼 출시 등을 통해 디오텍과 모바일 게임(셀바스), e북(인프라웨어북스) 등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