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HMC투자증권은 13일
포스코켐텍(003670)에 대해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부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6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포스코켐텍은 1분기 영업이익이 134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23억29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2억8600만원으로 각각 3.9%, 40.0% 감소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감소 원인은 포스코의 광양공장 개보수로 인해 조강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광양공장은 오는 3분기부터 정상화가 예정돼 매출 회복은 3분기 부터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투자포인트인 석탄화학사업 진출은 오는 2015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콜타르 기반의 침상 코크스 사업으 미쯔비스화학과 비쯔비스 상사화 합작해 오는 2014년 9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석탄화학회사로의 변신과정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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