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명절증후군 치유할 ‘힐링 가전’은?
2013-02-10 14:38:48 2013-02-10 14:40:4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우리나라 주부들은 해마다 명절을 보낸 뒤 극심한 '명절증후군'에 시달린다. 친지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잠시일 뿐. 평소보다 강도 높은 가사 노동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심신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이른바 '힐링 가전'이 주목받는 이유다.
 
쓸고 닦는 것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청소기부터 집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마시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주부들의 명절 증후군을 없애 줄 힐링 가전들을 살펴본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대형 냄비 등 부피 큰 식기도 ‘척척’
 
사람 수가 크게 늘면 처리해야 할 식기의 개수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게다가 명절에는 다양한 조리 방법을 사용해 세척도 만만치 않다. 대형 냄비부터 작은 식기까지 수용 가능한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면 주부의 수고를 덜 수 있다.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LG전자의 12인용 '디오스 식기세척기(D1265MF)'는 자체 기술인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를 적용해 기존 대비 모터가 차지하는 부위의 두께를 줄여 내부 용량을 10리터 더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냄비 등 부피가 큰 식기도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DD 모터의 정밀한 속도제어 기술로 물살 세기를 강력과 표준, 섬세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식기 종류와 오염 정도에 따라 맞춤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에너지효율을 기존 대비 8% 높였고, 물 사용량은 17% 절감했다. 소음 수준은 43데시벨로 낮췄다.
 
◇필립스 아쿠아트리오, 물걸레 청소까지 깔끔하게 ‘쓱싹’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어질러진 집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일은 주부들의 가장 큰 숙제다. 특히 겨울철은 미세먼지를 방치해 두면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때문에 물걸레질로 구석구석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필립스 '아쿠아트리오(모델명: FC7070)' 청소기는 기존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진공 청소의 기능과 끈적이는 오물, 얼룩 등을 닦아주는 물걸레 청소 및 건조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이다.
 
◇필립스 '아쿠아트리오(모델명: FC7070)' 청소기
 
먼지 봉투가 없어 먼지가 샐 염려가 없고, 물을 이용한 흡착 청소 방식으로 먼지가 날릴 걱정도 없다.
 
청소 뒤 흡착된 오물은 물과 함께 강력한 흡입력을 통해 배수 탱크로 이동한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 공기만 분리·배출하고, 청소기 내부의 롤러 브러시는 탑재된 자가 세척을 통해 먼지나 머리카락이 엉기지 않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전자 HT-E5500 홈시어터로 스트레스 타파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푼다면 집에서도 영화관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홈시어터가 제격이다.
 
삼성전자의 'HT-E5500'는 5.1채널의 사운드 시스템, 3D 블루레이 재생, DLNA 미디어 스트리밍, 스마트 허브를 통한 풍부한 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지원한다. 설치가 단순하고, 사용방법이 간편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HT-E5500' 홈시어터
 
◇필립스 세코 인텔리아,  커피 한잔으로 지친 마음 위로를!
 
정신 없이 손님을 맞은 뒤,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어김없이 생각나는 것은 커피 한 잔이다. 북적이는 인파로 외출이 망설여진다면, 올해는 집에서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필립스 세코의 인텔리아 '카푸치노(모델명: HD8753)'는 국립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협회 산하 기관이자 에스프레소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관능평가기관에서 가정용 커피 머신 브랜드로는 최초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필립스 세코의 인텔리아 '카푸치노(모델명: HD8753)'
 
진한 에스프레소는 물론, 일체형 우유 통이 포함돼 있어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등 가정에서도 우유가 들어간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과도한 가사일과 심리적 압박감, 연휴 동안 흐트러진 생활리듬으로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들이 많다"면서 "올해는 심신의 피로를 덜어줄 똑똑한 '힐링 가전'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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