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부 법관들 '보호관찰소' 방문
입력 : 2013-02-04 16:34:52 수정 : 2013-02-04 16:37:19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서울중앙지법는 4일 형사부 법관 25명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서울보호관찰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보호관찰소의 업무 현황 소개 ▲전자발찌 착용 시연 ▲법관들과 보호관찰소 직원들 간 질의응답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노태악 형사수석부장판사는 "제한된 인적·물적 여건 속에서도 보호관찰제도의 정착과 이상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법원 관계자는 "형사부 법관들이 보호관찰 사무를 관장하는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전자감독 등 보호관찰제도의 운영 현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서 "이를 관련 재판업무에 참고하고 바람직한 형사정책 방향을 가늠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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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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