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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유무선 네트워크 시설에 5870억 우선 투입(상보)
2013-02-01 10:41:49 2013-02-01 10:55:57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LG유플러스가 LTE를 포함한 유무선 네트워크 시설투자에 우선적으로 5870억원을 투입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5870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시설투자를 실시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컨퍼런스 콜에서 밝혔던 올해 총 설비투자비용인 1조5000억원 중 일부로 남은 1조원 가량은 추가적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용처가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 설비투자비용인 1조5000억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10% 이상 감소한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설비투자비용을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보 및 통화품질 경쟁력 강화, 가입자 수용을 위한 용량 증설 뿐만 아니라 기존 망에 대한 운용과 유지보수 등에 사용한다.
 
컨퍼런스 콜 발표에 따르면 LTE에 대한 투자는 올해 전체적으로 약 4500억원 가량이 이뤄진다.
 
지난해 세계 최초 LTE 전국망 등 공격적인 투자로 만년 3위를 벗어나 LTE 2위 자리를 꿰찬만큼 올해도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LTE 고객 늘리기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LTE 망 신규 구축 등으로 지난해엔 8500억원 정도가 LTE에 집중 투자됐지만 이젠 커버리지가 어느 정도 확보된 만큼 올해 투자액은 줄어든 규모다.
 
아울러 와이파이(Wi-Fi)와 초고속 인터넷 백본망에 대한 확대 및 강화에도 힘을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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