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제일모직(001300) '후부(FUBU)'는 미국의 아웃도어 디자인 전문 그룹 발할라 디자인&퀀쿼(이하 발할라)와 함께 스노보드웨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후부 스노보드웨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렬한 컬러 배색과 개성 넘치는 프린트의 사용이다.
대표 상품인 '스컬 프린트 재킷'의 경우 블루컬러에 형광컬러를 더해 눈에 잘 띄며 재킷 전체에 해골 모양을 수놓아 보다 젊고 재치 있는 느낌을 준다.
이번 시즌 국가대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팀의 공식 경기복으로 선정이 된 '크랙 프린트 재킷'은 빙판 위에 갈라진 틈에서 영감을 얻은 무늬를 강렬한 컬러 배색과 함께 표현했다.
후부 김정회 브랜드 팀장은 "후부는 스노보드 국가대표팀의 경기복을 수년간 제작 해온 기술적 노하우에 발할라의 디자인 역량을 덧붙여 날로 높아져가는 스노보더들의 눈높이에 최적화된 스노보드웨어를 기획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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