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흩어진 포인트로 시각장애아 점자책 기증
2013-01-14 16:33:48 2013-01-14 16:36:04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롯데멤버스는 탄생 7주년을 맞아 포인트 기부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에게 점자책을 제작, 기증하는 '포인트 퍼블리셔(Point Publishers)'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오른쪽)와 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장이 14일 롯데카드 본사에서 캠페인 관련 조인식을 가졌다.
 
롯데멤버스는 롯데그룹 통합멤버십 서비스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1차로 어린이 동화책을 점역해 12세 이하 시각장애아동 100여명에게 1인당 31권씩 선물할 계획이다.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점역 동화책의 종류와 기증량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롯데멤버스 회원들의 기부 포인트에 자체 기부금을 보태 향후 점역 도서관 운영, 지원사업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부를 원하는 롯데멤버스 회원은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기부할 포인트 금액을 직접 입력하거나, 점역할 동화책과 점역할 문장을 선택해 소요되는 포인트만큼 기부할 수 있다. 기부내역 조회 및 연말정산용 기부영수증 신청도 바로 가능하다.
 
롯데멤버스 모바일과 SKT스마트월렛에서도 300포인트 단위로 기부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회원이 아닌 경우 캠페인 홈페이지나 SKT스마트월렛 이벤트 페이지에서 카드 발급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롯데멤버스가 300포인트를 대신 기부 한다.
 
오는 31일까지 포인트를 기부한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갤럭시노트 10.1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은 "비록 흩어져 있으면 작은 포인트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향후 롯데멤버스는 2600만 회원의 공익채널로서 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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