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14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기동호(
사진) 사장이 선임됐다.
기동호 신임 대표이사는 대구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일은행을 시작으로 하나은행 지점장, 부국증권 투자은행(IB)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은행원에서 증권맨으로 변신, 다양한 분야의 금융을 경험했다는 평가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관계자는 "창의성이 우대받는 기업 문화와 사회적으로 존경 받을 수 있는 상생의 금융으로 시장을 선도해 특화된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강소 증권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00년 1월 코리아RB증권으로 설립됐고 지난해 케이앤케이드림파트너스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인수돼 현 상호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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