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전 10시15분경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 12월 한 달 정도 하와이에 머물다 연초 행사 참석차 잠깐 귀국한 이후 이번에 다시 하와이행 비행기에 올랐다.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서울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이 회장은 취재진에 별 다른 얘기없이 전용기로 향했다.
공항에서는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이 이 회장을 배웅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하와이에 머물렀던 것처럼 이번에도 설날 전까지는 하와이에서 사업 구상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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