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네트워크 보안 최적화 특허기술 취득
2012-12-26 13:20:01 2012-12-26 13:21:5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136540)은 26일 방화벽이나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네트워크 보안 최적화를 위한 통합 보안 장치 관련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윈스테크넷은 "기존의 통합 보안 기능 장치(UTM)은 단순히 각 보안 솔루션의 특성 통합만을 목적으로 해당 보안 솔루션의 온오프(ON/OFF)기능만을 구비하고 있는 등 성능상의 이슈 때문에 해당 장비를 100% 사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며 "특허 기술로 통합 보안 장치(UTM)에서의 각 기능별 보안 장비의 처리 순서를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결정함으로써 네트워크 취약성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각의 네트워크 패킷의 처리 순서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트워크 운영 목적에 맞게 네트워크 보안 기능과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장치를 제공할 수 있다"며 "윈스테크넷의 통합 보안 제품인 스나이퍼 UTM에 탑재돼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술적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학수 윈스테크넷 연구개발본부 상무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혼합 보안 위협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장치(Unified Threat Management, UTM)가 각광 받고 있어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이번 특허 취득으로 정보보호 제품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의 특허를 26건 보유하게 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