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서흥캅셀(008490)은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의 토지와 지상 건축물 일체를 457억여원에 엠케이비 개발에 매각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양수도로 회사의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처분가액이 당초 장부가액보다 190억원 적어 이는 비용(당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손상차손)으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점인 부천 송내공장에 위치한 하드캅셀사업부와 F&P사업부를 내년 2월까지 충북오송공장으로 이전할 것"이라며 "이번 자산 매각도 공장 이전 작업의 일환으 기존 공장을 처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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