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BS투자증권은 20일
성우하이텍(015750)에 대해 추정실적 하향을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2만원에서 1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대식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본사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 679억6000만원과 286억8000만원에서 1조325억6000만원과 212억1000만원으로 각각 3.3%와 26%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정실적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올해 실적이 중소형 부품주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뛰어나고 밸류에이션도 비싸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도부터는 분기별로도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실적을 발표하기로 되어 있어 일정부분의 주가 리레이팅도 기대가 된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