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BS투자증권은 12일
휴스틸(005010)에 대해 반던핌 예비판정 여파보다 배당 매력과 증설 모멘텀이 더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윤관철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불안감을 키워왔던 반덤핑 관세의 현실화에 전일 주가는 5.3% 하락하였지만 "실제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미 상무부(DOC)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수입된 한국산 스탠다드 강관에 대해 반덤핑 예비판정을 공고했으며 이중 휴스틸에 대해서만 6.54%의 관세 부과 판결이 내려졌다.
윤 연구원은 "신규 후육 조관기가 12월 중에 가동을 시작하고 2013년 1월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캐파는 10만톤 가량 확대되고 2013년에는 약 6만톤의 강관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고부가 제품인 중대구경 판매 증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점을 꼽았다.
이와 함께 "주당 1000원의 배당 성향을 감안한 배당 수익률은 4.1%(12/11 종가 기준)로 투자메리트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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