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연금학회는 지난 6일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신성환(49·사진)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신 회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슬로안 대학원 경영학 석사와 재무관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은행 재무정책실 선임재무역, 한국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연금학회 부회장, 한국재무학회 이사, 한국파생상품학회 이사, 한국증권학회 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 금융위원회 시장효율화위원, 기획재정부 기금평가단, 국민연금기금운용발전위원회, 국민은행 자문교수, 한국채권연구원 자문교수, PCA 생명 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다.
한국연금학회는 지난 2010년 급속히 고령화 돼가는 한국사회에서 공·사연금, 노후소득 보장체계를 연구하기 위해 발족됐다.
초대회장은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2대 회장은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었다.
연금학회는 또 김용하 순천향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전 보험사회연구원 원장)를 수석부회장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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