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미디어 전문기업
KMH(122450)는 26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IBK캐피탈 등을 상대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이며 만기이자율은 1%다. 사채 만기일은 2017년 11월 26일이며, 1주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8023원이다.
KMH 관계자는 “회사의 건전한 경영실적과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통상적인 BW 발행 조건보다 현저하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며 “좋은 조건으로 유치한 자금인 만큼 기존 유보자금에 더해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 환경에 대한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향후 추진할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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