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 '젤리빈' 업데이트 연기
2012-10-23 13:03:18 2012-10-23 13:04:5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SK텔레콤이 갤럭시S3 젤리빈(구글 안드로이드 4.1 OS) 업그레이드 일정을 사실상 연기했다.
 
당초 SK텔레콤은 자사 공식블로그를 통해 삼성 갤럭시S3 시리즈의 젤리빈 업그레이드 일정을 23일 실시할 것으로 공개한 바 있지만 이같은 내용을 모두 삭제했으며 '아직 미정'이라고 정정했다.
 
SK텔레콤은 23일 자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3 LTE 모델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10월 23일부터 시작된다는 소문이 온라인 상에 있으나 제조사 확인 결과 현재 미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삼성전자에 문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9일 SK텔레콤은 갤럭시S3 3G 모델을 시작으로 갤럭시S3 LTE, 갤럭시노트 등 국내 출시된 모델에 대해 최신 안드로이드 OS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어 소비자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
 
일부에서는 오는 31일로 연기됐다는 의견이 있지만 이 또한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갤럭시S3 LTE '젤리빈'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 성능과 터치감을 개선하고 웹 브라우징·화면 전환·앱 구동 속도를 향상시켜 보다 빠르고 부드러운 사용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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