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오는 23일 애플이 미니 아이패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미니 아이패드는 7.85 인치의 크기로 시장에 출시되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7.7, 구글의 넥서스7 등과 한 판 승부를 벌여 태블릿 시장 싹쓸이에 나설 방침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3일 행사에 대한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애플이 기존 아이패드의 화면 크기인 9.7인치보다 작은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도 300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보여 태블릿 시장에서 사실상 애플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출시된 7인치대 보급형 태블릿PC인 구글의 넥서스7,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등과 경쟁하기 위해 애플도 7인치대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이패드 미니 발표에 이어 오는 26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8과 태블릿PC 서피스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연말을 앞두고 최신 IT기기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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