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저평가 원인 해소된다-교보證
2012-09-20 08:56:49 2012-09-20 08:58:00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교보증권은 20일 아트라스BX(023890)에 대해 최대주주변경과 설비증설로 인해 그 동안 기업가치 할인요인으로 작용했던 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기업분할로 아트라스BX의 최대주주는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 변경된다”며 “이번 최대주주의 변경으로 아트라스BX는 한국타이어의 자회사에서 계열사로 승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최대 주주 변경은 아트라스BX의 설비증설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며 “만약 설비증설을 한다면 1년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2014년부터 증설효과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트라스BX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1176억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설비증설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단기 주가 상승해도 불구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해 장기간 저평가 받았던 원인이 해소될 수 있어 아트라스BX의 주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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