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라틴파이낸스와 '중남미-한국 투자 포럼' 개최
2012-09-14 13:44:52 2012-09-14 13:45:59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4일 라틴파이낸스와 공동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남미-한국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우리나라와 중남미 간 상호 투자기회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등 경제 전반에 걸친 동반자적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은을 비롯한 중미경제통합은행, 국제금융공사(IFC), POSCO 에너지, 한국전력 등 우리나라와 중남미 지역의 150여개 기업과 금융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패널 디스커션에서 '한·중남미 경제협력 파트너십',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 비즈니스 투자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두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이날 엔리케 가르시아 안데안개발공사(CAF) 총재와 '공동 참여 프로젝트 협조융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녹생성장, 교통, 수자원, 농업, 에너지 분야 공동지원 ▲KSP 실행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공동 추진사업 발굴을 위한 연례협의 및 정보교환 등 수은과 CAF간의 구체적인 협력체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과 엔리케 가르시아 안데안개발공사(CAF) 총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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