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사랑의 청소년 후원 행사
2012-09-03 15:48:16 2012-09-03 15:49:41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호남석유(011170)는 3일 본사 인근 지역(서울 관악구 봉천동)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 3명을 선정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비 전액 및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월 보라매주민센터로부터 중학교 1, 2학년 3명을 추천 받은 호남석유화학은 학생 및 학부모와의 개별면담 후 8월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향후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고충상담 등 경제외적인 도움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최근 국제경기 하락 등의 영향으로 우리 회사도 비상경영을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주변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한 사회적 활동이라 판단되어 이번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호남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우수리 기부 등을 통해 연중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는 모금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