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KDB대우증권은 8일
미래나노텍(09550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3분기 연속 '깜짝 실적'을 달성하고 있고 향후 신사업이 탄력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미래나노텍은 지난 2분기 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3분기째 '깜짝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2분기에는 새로 출시한 광학필름 매출이 61억이나 반영돼 선전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황 연구원은 "3분기 대형 터치패널 공급 가시화되면서 신사업이 빛을 볼 것"이라고 기대하며 3분기 매출액 765억원과 영업이익 75억원을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8' 출시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대형 터치패널 시장의 수혜도 기대된다.
황 연구원은 "대형 터치패널 시장은 2014년까지 연평균 51%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3조7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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