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다원시스(068240)는 국가핵융합연구소(NFRI)가 오는 16일부터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에 5번째 장치운전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험을 통해 10초 이상 고성능 핵융합 플라즈마의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하면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다원시스는 NFRI의 운전 일정에 따라 KSTAR NBI 1-B 전원 및 전원제어장치 제작을 완료해 이달 중 납품할 예정이다.
다원시스측은 "기존 계약 기간이 오는 2015년 2월까지였으나, 이달 중 제품공급 마무리 단계에 진입해 3분기 실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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