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대양금속, 냉연강판 공급계약 해지소식..‘약세’
2012-06-25 09:10:12 2012-06-25 09:11:13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대양금속이 537억원 규모의 냉연강판 공급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9분 현재 대양금속(009190)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4.82%) 하락한 5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대양금속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INOX MARKET과 체결했던 537억원 규모의 STS 냉연 강판 공급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6.7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였다.
 
회사측은 “유로화 폭락으로 인한 INOX MARKET의 과도한 클레임제기와 단가인하 요청에 따라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 쌍방의 묵시적인 합의에 의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후 지연공시를 이유로 대양금속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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