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대양금속(009190)은 INOX MARKET과 체결했던 537억원 규모의 STS 냉연 강판 공급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총계약금액 541억원 중 기매출금액을 제외한 것이다.
회사 측은 "유로화 폭락으로 인한 INOX MARKET의 과도한 클레임 제기와 단가 인하 요청에 따라 계약 이행이 불가능했다"며 "쌍방의 묵시적인 합의에 의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