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0일
LIG손해보험(002550)에 대해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IG손해보험의 신계약마진이 높아져 하락하거나 정체된 타사와 대비된다"며 "보장성 보험 신규월납 보험료가 성장했고 의존도 높았던 저축성보험의 상품 구조가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장기보험 믹스와 마진이 낮은 것은 여전한 약점"이라며 "밸류에이션은 아직 낮으면서 상위사와의 격차는 축소되고 있으므로 주가 하방경직성은 높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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