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파라다이스(034230)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 증가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이틀째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24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거래일 대비 400원(3.51%)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16분경 1만1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같은 강세 행진은 파라다이스의 1분기 실적에 따른 영향이 크다.
파라다이스는 올 1분기 매출액 994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9.5%, 20.0% 증가세를 보였다.
실적 성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실적도 매우 견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등의 계절적 효과에 따라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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