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갤럭시S3 대항마 한발 앞서 낸다
2012-04-18 11:11:13 2012-04-18 11:11:33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066570)가 삼성전자 갤럭시S3의 대항마를 출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명 'D1L'이라고 불리는 옵티머스 LTE 후속제품이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내달중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7일자로 LG-F160S, LG-F160K, LG-F160L 3가지 기종이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모두 마쳤으며 4.7인치 TFT-LCD, 1280X720 해상도, 퀄컴 스냅드래곤 S4, 안드로이드 4.0 OS가 탑재돼 출시된다.
 
LG의 신형 LTE 스마트폰은 일본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NTT도코모사를 통해 L-05D 모델로 발매된다.
 
옵티머스 뷰와 동일한 4각 디자인의 새 제품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S4 칩셋을 탑재해 얇고, 오래 쓸 수 있게 하는 하드웨어의 개선을 이뤄냈을 뿐 아니라 UI도 비약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F160S/K/L은 글로벌 기준 200만대 이상 판매된 '옵티머스 LTE' 모델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여 업계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판매량 기준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글로벌 판매 기준으로 RIM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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