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무이자부터 분양가 할인까지"..미분양 마케팅 '눈길'
중도금 무이자, 고객안심 보장제 등.."다양한 계약조건 제시"
입력 : 2012-04-10 10:26:27 수정 : 2012-04-10 10:26:56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최근 들어 건설사들이 미분양 해소를 위해 각종 아이디어와 혜택을 총동원하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는 물론 고객 안심 보장제, 프리미엄 보장제 등으로 수요자를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원하는 동·호수를 고를 수 있어 유리한 조건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무이자 혜택은 물론 일부가구에 한해  분양가 할인까지 가능해 수요자는 1석2조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혜택이 있는 분양단지에 대한 소개다.
 
 
대우건설(047040)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4번지 일대에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의 초고층 빌딩 2개동에 아파트(전용면적 84~244)㎡ 288가구, 오피스텔 99실, 상가시설(켄달 스퀘어)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되며, 일부가구에 한해 최대 1억800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집마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하는 서울 중구 흥인동에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 아파트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현재 계약금 2회 분납(1개월)과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로 분양하고 향후 분양조건이 바뀌어도 소급 적용해주는 고객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GS건설(006360)이 강서구 가양동 52-1 일대 '강서 한강 자이'를 공급 중이다. 최고 22층 높이의 10개동에 전용면적 59~154㎡로 구성된다.
 
총 790가구 중 일반 분양은 709가구에 한하고 588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선보인다.
 
중도금 전체를 무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한라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한라비발디 플러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59~130㎡ 총 823가구 구성된다.
 
현재 주택형에 따라 분양가 보장제, 잔금 1년간 유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전 가구에 대해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및 발코니 무료 확장 공사도 제공 중이다.
 
한화건설이 김포 풍무5지구 '한화꿈에그린 월드 유로메트로'를 5%의 계약금을 전액 보장해 주는 제도를 시행중이다.
 
계약하고 집값이 하락하거나 타 아파트가 더 낮은 가격으로 분양 하면 계약금 5%를 전액 보장한다.
 
총 262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가 1274가구를 차지해 전체 70%를 차지한다.
  
포스코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대에 분양 중인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4개동에 총 375가구(일반분양 241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72~127㎡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흥한건설이 시공하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코아루 에듀시티'가 현재 잔여가구에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료확장 혜택을 제공하며 특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17~23층 6개동 규모로 건립되고 총 455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내 중앙광장, 생태연못, 휴게터를 갖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고, 북카페, 독서실 등 교육특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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