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3로 스마트폰 판매량 애플 넘는다
2012-04-03 02:13:01 2012-04-03 02:13:0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2일(현지시간) 투자전문기관 Canaccord Security의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이 2012년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을 제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은 올 1분기 전체 41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점유율 28.2%로 1위를 기록하고, 애플은 3260만 대를 판매해 점유율 22.4%로 2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삼성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15%가 증가해 기록적인 분기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은 결과는 삼성이 EMEA(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a) 지역들에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고, 폭 넓은 범위의 상품·재고 관리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가격전략이 이같은 점유율 증가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 노트가 출시 5개월만에 전세계적으로 165만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오는 5월 신제품 갤럭시S3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스마트폰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