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최광철·조기행 양(兩) 대표이사 체제로
2012-03-23 17:11:54 2012-03-23 17:11:55
▲최광절(왼쪽)·조기행 사장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SK건설이 양(兩)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변화를 꾀했다.
 
SK건설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최광철 인더스트리(Industry) 담당사장과 조기행 경영지원 담당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건설은 윤석경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에서 최광철, 조기행 양(兩)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탈바꿈했다.
 
최 사장은 화공·발전플랜트·글로벌마케팅·인프라(Infra)사업 부문을 맡게 된다. 195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최사장은 해외 유학후 KAIST 경영과학과 교수 등을 거쳐 2008년 SK건설이 입사했다.
 
1958년생인 조 사장은 경영기획·사업지원·재무·건축주택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선경을 거쳐 2000년 SK구조조정추진본부 재무구조 개선팀장 상무로 입사했다.
 
SK건설 관계자는 "세계 건설시장의 글로벌리제이션(globalization) 가속화 등 빠른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새로운 리더십 구축을 위해 각자 대표이사 사장 체제를 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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