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佛 스마트TV 시장 공략 박차
2012년형 스마트TV 신제품 출시행사 개최
2012-03-23 10:41:17 2012-03-23 10:41:17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살 와그람(Salle Wagram) 홀에서 '스마트TV의 미래(Future of Smart TV)'라는 주제로 2012년형 스마트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프랑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프랑스는 영국, 독일과 함께 유럽 TV 시장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삼성전자가 지난해 평판TV 30.5%, LCD TV 30.6%, 3D TV 40.4%의 점유율로 전 분야에서 1위를 유지한 곳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혁신성을 내세운 프리미엄 제품부터 가격 경쟁력을 갖춘 보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스마트TV를 공개하고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 홈시어터, 오디오 독(Audio Dock) 등 스마트TV와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삼성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2012년 미래형 스마트TV ES7000, ES8000 모델에 주목하며 음성과 손동작으로 소통하는 '스마트 인터랙션'과 풍부한 '스마트 콘텐츠', 두 배로 향상된 TV 하드웨어 성능, 매년 진화하는 '스마트 에볼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또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케팅 활동도 기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유명 레코드 판매점 '버진 메가스토어(Virgin Megastore)'에 2012년형 삼성 스마트TV 팝업매장을 설치하고 80만명에 달하는 주말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스테판 꼬트(Stephane Cotte)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가족과 함께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껏, 최고의 화질로,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의 주요 시장인 프랑스에서 올해에도 삼성 스마트TV 열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살 와그람'홀에서 개최한 2012년형 스마트TV 출시행사에서 삼성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스마트TV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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