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케이블SO, 경기교육청과 MOU 저소득층 학생 대상 100메가급 인터넷 지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4 14:40:10 ㅣ 2012-02-24 14:40:10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씨앤앰, 티브로드, 나라방송, CJ헬로비전, 아름방송 등 경기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 5개사는 24일 경기도교육청과 양해각서를 맺고, 권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유해정보차단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원 대상 학생들은 안정적 e-러닝을 제공받게 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티브로드 이상윤 대표 단독체제로 종편, 지난해 방송장비 투자 751억..국산화 비율 21.5% 현대HCN, 권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복ㆍ교재 지원 "MVNO, 저가 단말기 유통 앞장서야" 김원정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단독)삼성, SK매직에 렌탈 가전 공급 안한다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