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물산, 매출 100% 반도체사업 영업정지
2012-02-20 17:27:23 2012-02-20 17:27:2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평안물산(037240)은 반도체 사업에 대해 영업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전체 매출액인 32억원 규모다.
 
평안물산은 "올해 반도체사업 관련 수주 물량 저하로 영업정지를 결정했다"며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낮은 매출단가와 높은 원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생산 중단에 따라 매출액은 감소될 수 있으나 반도체 사업의 수익성 구조가 좋지 않았기에 향후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업에 주력해 매출과 수익성을 안정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번 평안물산의 반도체사업 영업정지와 관련해 '주된영업의 정지 사유'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매매거래정지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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