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伊 알바자 리노 협업 제품 단독 출시
2012-02-20 10:41:57 2012-02-20 10:42:13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신원(대표 박성철)의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옴므(VanHart Homme)'가 이탈리안 스타일의 거장 알바자 리노의 제품을 올 봄시즌부터 선보인다. 
 
20일 신원에 따르면 알바자 리노는 지난해 8월 반하트 옴므의 스타일 디렉터로 임명된 이후 반하트 옴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실장과 협업을 통해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이태리에서 현지 생산한 제품으로 알바자 리노의 대표 착장인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세븐 타이 및 몽크 스트랩 슈즈 등이다.
 
모든 제품은 원단부터 봉제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된다. 
 
신원 관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알바자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트, 재킷, 팬츠, 셔츠, 액세서리 등의 전체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클래식 마니아들이 많은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바자 제품의 이탈리아 생산은 하이엔드 명품의 장인들이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 수트, 재킷과 팬츠는 루이비통, 디올 옴므를, 타이는 불가리를 만들어내는 장인들이 만들고 있다.
 
정두영 반하트 옴므 디자인 실장은 "반하트 옴므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거장 알바자 리노와 함께 국내 브랜드가 꿈꾸고 있는 명품 남성복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라고 밝혔다. 
 
신원은 의류 제품 외에 노트 패드, 필기구 등의 아이템을 이태리 알바자 매장과 한국의 반하트 옴므 매장에 동시에 선보여 콜라보레이션의 영역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알바자 리노는 이탈리아에 알바자(Al Bazar)라는 본인의 브랜드 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문화훈장 '코멘다토레' 작위를 받은 이탈리안 스타일의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거장이다.
 
일본과 유럽에서는 최고의 패션 아이콘이며, 세계적인 패션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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