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이번에 승화명품건설이 이순신대교에 적용할 공법은 에폭시 혼합 아스팔트(EMA)공법으로 회사가 직접 개발했다.
이 공법은 에폭시의 특성과 성능을 아스팔트 포장공업에 접목한 기술이다.
승화명품건설에 따르면 EMA공법은 기존 개질아스팔트 포장공업에 비해 약 5배의 내구성을 가지며 기존포장 포설두께의 약 60%의 두께로 시공을 가능케 한다. 유지보수주기도 상대적으로 길고 유지보수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자동차 지정체 비용 등의 간접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승화명품건설 관계자는 "EMA공법의 국내 시장전망은 국토해양부의 해안발전계획에 따라 30개이상의 잘대교량이 예정돼 있어 노후된 장대교량의 재포장사업 등 1조2000억원의 시장규모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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