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IT산업인 신년인사회 열려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재계 주요 인사 참석
2012-02-01 01:52:01 2012-02-01 01:52:01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정보통신(IT)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새해를 맞이 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의 '2012년 IT산업인 신년인사회'가 3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IT산업계 CEO 등 주요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IT업계가 일자리 창출에 앞서달라고 주문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날 인사말에서 "IT 산업 역량의 20%는 인적 자원에서 비롯되고 소프트웨어의 경우 70%가 인적 자원에 의존한다"며 "IT 산업이 앞으로도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IT업계도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윤종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도 "IT 업계는 2011년 우리나라 수출액의 28%를 차지하고 무역흑자 1조원 시대를 이끄는 등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일류 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건배제의에서 오경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은 "앞으로 하드웨어 분야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의 경쟁력도 강화해 세계 1위를 차지해 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신년인사회 행사는 IT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떡케익 절단식, 건배제의에 이어 축하공연과 함께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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