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4~5월께 상장사에 대한 2011년 재무제표에 대해 일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금감원은 재무제표 일제점검을 앞두고 기업과 회계법인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 요구하는 주요 공시사항 모범사례 등을 담은 체크리스트를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체크리스트는 기업들이 연결 및 지분법 관련 주석 사항을 공시할 때 놓치기 쉬운 항목과 투자자 등 재무정보 이용자들이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 중요하게 사용하는 추가 공시 항목 위주로 구성됐다.
금감원은 상장사협의회 등과 다음 달 서울, 부산 등에서 7차례에 걸친 사업보고서 설명회에서도 관련 내용을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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