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6일
포스코켐텍(003670)에 대해 안정적인 성장속에 신사업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2만원을 유지했다.
김정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은 과거 2년간 포스코 화성공장 위탁운영 및 철강 생산 부산물인 콜타르와 조경유 판매를 신규사업으로 추가하며 높은 성장성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4분기 포스코켐텍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81억원, 30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이라고 김 연구원은 전했다.
아울러 올해실적은 급격한 성장은 아니지만 전년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6.4%, 8.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은 하반기에는 신사업으로 2차전지 음극재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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