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지난해 제4이동통신 사업 진출이 무산된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이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양승택 IST 대표는 1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오는 2월 중 사업계획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양 대표는 "현대그룹이 투자철회를 안 했어도 지난번에는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며 "지난번 실패를 교훈 삼아 대기업 한 곳이 아닌 여러 개의 기업이 함께 서로 견제하는 역할을 하며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3~4개 기업과 접촉 중"이라고 설명했다.
IST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 방통위의 제4이통사업자 선정 심사에서 기준점(70점)에 미달해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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